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프라이머리ㆍ자이언티, 8월 31일~9월 1일 롯데카드아트센터서 합동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와 래퍼 자이언티(Zion.T)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만나(MANNA)’라는 타이틀로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프라이머리는 “앨범 발매 후 처음으로 여는 콘서트인 만큼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공연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게스트가 아닌 메인 출연자로 신고식을 치르는 자이언티는 “신나게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단독으로 진행 중이며, 티켓가는 전 석 6만 6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