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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어송라이터 이진호, 13일 커먼플레이스서 단독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호가 서울 명동 복합문화공간 커먼플레이스에서 오는 13일 오후 7시 단독공연을 펼친다.

이진호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우주히피 등의 밴드에서 객원 드러머로 활동해온 뮤지션으로 지난해 4월 데모 앨범 ‘이진호 DEMO’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12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커먼플레이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인큐베이팅 인디뮤직 1기 뮤지션으로 선발된 뒤 지난달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늦은 밤’을 내놓았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1300K에서 진행 중이다. 티켓가는 1만 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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