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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한류시대, 지속성장 드라마 생태계 구조 방안 모색

  • 기사입력 2013-06-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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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기자]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이팔성)이 오는 6월 27일(목) 가톨릭대학교 한류대학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제2차 한류NOW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제2차 한류나우정기세미나는 ▷한류장르 집중탐구(드라마, 애니메이션) ▷한류지역 집중탐구(브라질)등 총 2세션, 3개 발표로 진행된다.

제1세션 한류장르 집중탐구의 첫 번째 발표에서는 최근 쪽대본, 제작비 미지급, 막장드라마 소재, 과도한 PPL로 인한 드라마 생태계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제시한다.

발표는 이만제 교수(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가 나서며, 이 교수는 현재 드라마 제작현장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포스트 한류시대를 준비하는 미래형 드라마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단막극의 활성화, 표준제작비 개념도입, 스마트 미디어 유통환경에서의 시장질서체계에 대해서 제안한다.

이 주제에 대한 토론은 반(半)사전제작으로 드라마 성공을 이끌며 드라마 제작현장의 바람직한 생산모델로 회자되고 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사의 백충화 제작총괄본부장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산업팀 윤재식 박사가 맡아 드라마 생태계 선순환 구조에 대한 제언과 드라마 수출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한다.

제1세션 두번째 발표는 김세훈 교수(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연평균 9%대의 성장률을 보이며 창작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애니메이션의 해외진출 현황과 성공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김세훈 교수는 한국애니메이션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들과 합작형태나 투자 유치로 활발한 해외시장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배급 및 마케팅의 인프라 부족이나 2차 판권시장의 열악한 환경, 제작사의 영세성, 투자 제작 시 높은 리스크 등을 문제점으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들을 논의한다.

또한 중국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빼꼼’의 사업참여사인 시너지 미디어 강유신 대표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바‘의 맹주공 감독이 토론으로 참여해 한국애니메이션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제2세션 한류지역 집중탐구에서는 2011년을 전후로 K-Pop이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질 시장을 조명한다. 발표는 최근 3년간 MBC중남미 지사장으로 근무했던 정길화 PD가 나선다.

정길화 PD는 발표문에서 브라질의 한류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높지만 구매력은 높지않다고 진단하며 당분간은 시간 투자, 비용 투자와 함께 인내심을 가지고 전문가를 육성하는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방송콘텐츠의 경우 높은 문맹률과 브라질 최대 방송인 ‘글로보’의 강한 매체력으로 인한 한국 드라마 진입의 어려움을 전하고 채널확보를 위한 타임블록 프로젝트를 기업과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이 주제의 토론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권기수 중남미팀장과 한국 브라질 소사이어티 김용재 사무총장이 참여해 브라질 내 한류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도적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한류나우 세미나는 한류의 심미적 가치 및 산업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전략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012년도부터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협력하여 반기별 정기세미나로 개최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가톨릭대학교가 후원한다.

세미나는 사전 접수중이며, 이름, 소속 및 직위, 이메일, 연락처를 기재하여 오는 26일 하오 1시까지 foruminfo@kofice.or.kr로 신청하면 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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