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일하게 오직 비만만 연구하고 치료하는 전문병원인 365mc는 개원 이래 총 비만 진료건수 250만 건 이상을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전, 부산, 서울 지방흡입 건수 만으로도 월 평균 16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서초동 교대역 인근에 15층 규모의 지방흡입 병원, 6층 규모의 위밴드 병원을 갖춘 국내 최초의 비만 수술 병원 ‘서울365mc병원’ 을 오픈햇다. 이번 기념 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아이돌 2AM과 케이윌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각 분야 명사들의 참석 및 축하 메시지도 이어질 예정이다.
365mc 대표원장 협의회 김남철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오직 비만만을 연구하고 치료해 온 365mc는 이번 10주년 특별기념행사를 기점으로 향후 10년, 20년을 넘어 100년 이상 비만 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도약할 것” 이라고 밝혔다. 365mc 개원 10주년 기념 사이트를 오픈(10th.365mc.co.kr), ‘VIP 초청 이벤트’를 열어 행운권 추첨 등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