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태영건설, 숲가꾸기 봉사 눈길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태영건설 임직원 200여명은 지난 30일 경기 용인시 포곡읍 금어리 일대에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8년 산림청과 금어리 일대의 숲을 가꾸기로 협약하고, 1인1목을 심고 숲 정돈 활동(잡목제거, 가지치기, 비료주기, 월동준비 등)을 6년째 해오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물사업 및 환경 관련 사업부문에서 선두 건설사인 만큼 앞으로도 녹색성장과 환경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jumpcu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