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모델하우스 개장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찾았고 주말 3일 동안 1만30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가 문전성시를 이뤘던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는 올해 분양된 오피스텔 중 가장 상품성이 뛰어난 단지임을 증명함과 동시에 저금리시대에 가장 적합한 투자처가 오피스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욱이 여의도와 강남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당산역 초역세권의 입지에 분양돼 청약 전부터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는 지하 4~지상 20층 규모, 전용면적 23.98㎡ 340실, 23.65㎡ 270실, 26.64㎡ 52실, 26.28㎡ 18실, 28.76㎡ 54실 등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2,9 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1분 이내의 초역세권에 들어서며, 여의도와 마포, 홍대를 잇는 당산동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를 비롯한 영등포구 오피스타운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더불어 한강공원에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주변에 여의도의 국회를 비롯한 다수의 금융사와 KBS, MBC 방송사가 위치하는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게 특징이다.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는 양도소득세 면제 대상이다. 분양가격은 3.3㎡당 1053만원 선으로 인근시세보다 저렴하다. 계약일은 30,31일이며, 입주는 2015년이다. 156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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