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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호IP종합건설, 신림역 부근에 ‘프라비다 트라움’ 157실 분양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대호IP종합건설㈜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에 ‘프라비다 트라움’을 분양한다.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구성된 ‘프라비다 트라움’은 지하 1~지상 11층에 총 157실로 지어진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4.06㎡ 83실, 14.05㎡ 47실이며, 오피스텔은 17.16㎡ 18실, 21.95㎡ 9실이다.

신림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이며, 서울대 등 3개 대학과 관악벤처밸리, 고시촌 밀집지역과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하이마트, 보라매병원, 신세계ㆍ애경ㆍ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나인스에비뉴 등이 인접해 있다.

또 냉장고, 세탁기 등 빌트인 시스템과 호텔식 비즈니스센터, 클리닝센터 및 3중 안전보안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실당 1억2800만원 부터이며, 입주는 오는 10월 예정이다. 시행 및 신탁은 코람코자산신탁, 시공은 대호IP종합건설㈜, 분양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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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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