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은 14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교통안전공단 회의실에서 한국교통연구원, 대한교통학회 등과 함께 선진국형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1차 미래교통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조준한 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은 매일의 교통안전지수를 예보할 수 있는 ‘교통안전예보지수’에 대한 소개와 활용방안을, 김영찬 대한교통학회 부회장은 교통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