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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중 성추행 연루, 청와대 홈페이지에 비난 봇물
[헤럴드생생뉴스]윤창중 대변인이 성추행에 연루돼 전격 경질된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비난 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들의 의견을 게시하는 ‘공감마당’ 코너에는 윤 대변인에 대한 의견이 수십개가 올라와 있다.

내용은 윤 대변인에 대한 비난과, 공식사과 및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대부분이다. ‘윤창중 추천자 문책 하라’, ‘공식사과 및 조사는 강하게’, ‘윤창중 속보보고 충격을 받았다’, ‘윤창중을 미국에 보내라’ 등의 제목으로 의견이 올라와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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