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일반
윤창중 성추행 연루, 청와대 홈페이지에 비난 봇물
2013.05.10 15:01
[헤럴드생생뉴스]윤창중 대변인이 성추행에 연루돼 전격 경질된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비난 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들의 의견을 게시하는 ‘공감마당’ 코너에는 윤 대변인에 대한 의견이 수십개가 올라와 있다.
내용은 윤 대변인에 대한 비난과, 공식사과 및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대부분이다. ‘윤창중 추천자 문책 하라’, ‘공식사과 및 조사는 강하게’, ‘윤창중 속보보고 충격을 받았다’, ‘윤창중을 미국에 보내라’ 등의 제목으로 의견이 올라와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