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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아더나잇, 31일 홍대 클럽FF서 단독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이 오는 31일 서울 홍대 클럽FF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위아더나잇은 함병선(보컬), 정원중(기타), 함필립(신디사이저), 황성수(베이스)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05년에 데뷔한 밴드 로켓다이어리의 프로젝트 밴드다. 지난달 25일 위아더나잇은 타이틀곡 ‘뜨거운 너는 내게 말했지’를 비롯해 ‘섬머(Summer)’, ‘디스 이즈 잇(This is It)’, ‘안녕’ 등 11곡이 담긴 데뷔 앨범 ‘위 아 더 나잇(We Ae The Night)’을 발매했다.

티켓 예매는 클럽FF(http://2005clubff.cyworld.com/)에서 진행 중이다. 티켓가는 예매 2만 원, 현매 2만 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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