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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금왕’ 안선주, 브리지스톤과 1년 계약 연장
2013.02.28 09:57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한국선수 최초로 상금왕 2연패를 차지했던 안선주(27)가 일본 브리지스톤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계약으로 안선주는 모자에 투어스테이지 로고를 달고 대회에 출전하며, 투어스테이지 클럽과 볼, 투어 백, 장갑 등을 사용하게 된다.
안선주는 2010, 2011년 2년 연속 지난해 말 손목부상이 악화돼 상금 랭킹 4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꾸준한 치료로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올 시즌 화려한 부활이 기대된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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