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골프영어 아카데미, 필리핀 유학과정 인기
2012년 한 해 동안 지구촌을 열광시킨 싸이의 강남 스타일. 강남 스타일의 열풍과 함께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그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었다. 특히 위트있는 농담을 섞어가며 자연스럽게 영어 인터뷰를 소화해내는 싸이의 모습은 준비된 글로벌 인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를 싸이처럼 프로페셔널한 재능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 골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초이스 골프영어 아카데미(대표 최명호)의 필리핀 유학과정을 주목할 만하다.
골프 유학과 어학연수, 영어 캠프의 기능을 통합한 초이스 골프아카데미 필리핀 유학과정은 초등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장기(1년 집중과정)와 단기(8주 집중과정)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골프 전문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최고의 코칭 스태프에게 지도받게 된다. 또한 1년 집중과정의 경우, VIDEO 스윙 분석 장비 등을 활용하여 트레이닝 한 내용을 3개월 단위로 알리는 보고서를 통해 자녀의 현재 실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초이스 골프영어 아카데미의 최명호 원장은 PGA노승열프로를 11세부터 8년간 지도한 것을 비롯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한정은프로, 박일환프로, 김태형프로, 김지훈프로 등의 선수를 배출한 경력을 통해 프로 골퍼 교육의 전문가로 인정 받고 있다.
더불어 골프 연수와 함께 매일 진행되는 영어 연수 시간은 1:1수업을 포함한 스파르파 스피킹 프로그램등으로 구성되어 실제적인 영어 능력의 향상을 꾀했다. 또한 교육 과정을 이수받는 곳은 필리핀 교육부가 인정한 학교로 이들 학교는 대부분의 한국 학교에서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상급 학교 진학에 대한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배려했다.
초이스 골프영어 아카데미의 관계자는 “많은 주니어 골프 선수들이 소질과 가능성에 대한 검증 없이 학업을 뒤로하고 골프에만 전념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프로 선수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초이스 골프영어 아카데미는 필리핀 유학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사전 답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유학 과정이 개설되는 필리핀 바기오시의 체류 비용을 포함 골프와 영어 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