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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아프리카 가나에 문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현대자동차는 지난 29일(현지시간) 가나 코포리두아 시에서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가졌다. 지난해 1월 착공에 들어간 이 센터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를 육성하는 정규 공업고등학교. 저개발국의 교육 불균형 해소,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 100여명이 처음 입학하며, 총 300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된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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