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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세영 ‘2012최우수기수’
문세영 기수가 한국마사회 선정 ‘2012최우수기수’로 뽑혔다. 문 기수는 다승, 수득상금, 승률, 기자단 투표 등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황제’로 등극했다.

한편 최우수 조교사 부문에는 김호 조교사(51조)가 선정됐다. 김 조교사는 박대흥 조교사를 근소한 차이로 꺾고 서울경마공원 최고 사령탑에 올랐다. 최우수 말에 해당하는 연도대표마는 ‘지금이순간’(3세ㆍ수말ㆍ49조 지용철 조교사)이 차지했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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