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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린바이오, “실적 성장세에다 고령화 수혜까지”

  • 기사입력 2012-12-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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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바이오장비 업체인 서린바이오가 실적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고령화 수혜주로 분류되면서 급등하고 있다.

서린바이오는 바이오시약과 실험기자재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서린바이오 주가는 지난 26일부터 나흘 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0% 가량 올랐다.

이같은 오름세는 우선 실적 성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린바이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늘어난 17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작년 전체 영업이익인 37억원을 이미 넘어선 상태다.

내년에도 이런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서린바이오는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과 함께 동반 성장이 기대되는 업체”라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1%, 40% 늘어난 670억원, 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내년 유망 종목 중 하나로 서린바이오를 꼽았다. 전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개발국가형에서 선진국형으로 산업구조의 패러다임 전환이 진행 중”이라며 “소득증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향후 선진국형 산업의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소득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후행적 대처인 치료보다 사전적 대처인 진단의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plat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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