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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경매, 이론과 실전의 차이는?

아모르상상에듀, 실전경매 노하우 알려줄 ‘생생경매특강’ 12월 개강


1985년 첫 시험이 치러진 이래 27년을 맞았지만 매년 10만 여명의 응시자가 몰릴 정도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최근에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합격한 후 실전경매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경기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보다 적은 비용으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젊은층부터 노후를 준비하는 중년층까지 경매로 눈을 돌리는 연령층도 다양한 편이다.


부동산 교육기관 아모르상상에듀(대표 장찬익)는 실전경매의 내공을 길러줄 ‘생생경매특강’을 개설하고 오는 12월 4일부터 7주간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생생경매특강은 중개실무 및 부동산경매전문가 장석태 교수가 강의하며 용어설명부터 총론, 실전경매사례 등 실전경매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총 7주 완성을 목표로 1월 18일 종강 예정이며 아모르상상에듀 노원본원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실강이 이뤄진다. 실강에 참석하기 어려운 수강생을 위한 온라인 강의도 개설된다.


아모르상상에듀 관계자는 “최근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실전 경매를 공부하는 것이 필수 코스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공인중개사 합격생부터 실전경매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마련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생생경매특강에 대한 문의와 수강신청은 아모르상상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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