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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벤츠 ‘G클래스’ 33년만에 새 모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오프로더 모델의 대명사, 더 뉴 G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G클래스는 1979년 오프로드 차량으로 제작돼 33년 간 명성을 이어온 프리미엄 오프로더 브랜드. 국내에는 더 뉴 G350 블루텍과 더 뉴 G 63 AMG 2개 모델이 출시된다.판매 가격은 더 뉴 G 350 블루텍이 1억 4800만원, 더 뉴 G 63 AMG가 2억900만원.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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