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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 SBS 라디오 독서 캠페인 ‘책과 사람’ 참여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멘토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 출판 역사상 최단기간 밀리언셀러에 오른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인 김 교수는 SBS 독서캠페인 ‘책과 사람’에 참여해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책과 사람’은 독서의 중요성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김 교수는 신간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로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김난도 교수가 참여하는 독서 캠페인 ‘책과 사람’은 19일부터 일주일 간 SBS 파워FM(107.7㎒)과 러브FM(103.5㎒)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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