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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 조희 연애담…로맨티스트의 100일 이벤트는?
[헤럴드생생뉴스] ‘로맨티스트’로 유명한 가수 알렉스가 여자 친구 조희와의 특별한 연애담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에서 알렉스는 공개 연인 조희와 나누고 있는 로맨틱한 연애담을 털어놨다. 알렉스는 “만난 지 100일 째 되는 날 조희에게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해 주고 싶었다”며 “길가에 서서 백 번 뽀뽀를 해 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렉스는 “지금도 발을 자주 씻겨 주는 편이다. 피로 회복과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알렉스보다 9살 연하인 조희는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5위에 해당하는 ‘올 어바웃 네이처(All About Nature)’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드라마 ‘파스타’에 홀 서빙 직원으로 출연해 알렉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연예 활동을 쉬고 있다.

한편 알렉스와 조희의 연애 이야기는 18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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