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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젝스, 가죽의상부터 니트까지 ‘극과 극’ 변신
신인그룹 에이젝스가 가죽의상부터 니트까지 극과 극의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젝스는 지난 11월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곡 ‘투마이엑스(2MYX)’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쁜 남자 콘셉트의 곡과 는 달리 니트를 기본으로 한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젝스는 재킷 사진 속에서 축 늘어지는 니트와 가디건을 소화하고 이에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나쁜 남자이기 이전, 순수한 매력으로 먼저 여성들을 사로잡는 양면적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반전 콘셉트의 재킷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에이젝스는 지난 6월 데뷔 곡 ‘원포유(ONE 4 U)’를 통해 전사 느낌을 살린 파격적인 가죽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에이젝스는 가죽의상에서 니트의상까지 극과 극 변신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에이젝스는 신곡 ‘투마이엑스’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섰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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