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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철-고우리, 반말하는 사이? ‘의외의 인맥’
[헤럴드생생뉴스] 축구선수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과 레인보우의 고우리(24)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우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레인보우가 데뷔 3년이에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그룹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눈물 흘리는 설정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구자철은 “벌써? 뭐 했다고 벌써 3주년이냐 ㅋ 축하한다! 잘해라 앞으로도”라는 멘션을 보내 축하 인사를 전했고, 고우리는 “응응~캄사 캄사! 너도 얼른 첫 골을 보여줘 파이팅!”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친분이 드러나면서 누리꾼들은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서로 반말하는 사이라니… 언제부터 친했던 거지?”, “고우리 의외의 마당발이네”, “구자철 레인보우 둘다 흥해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고우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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