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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10% 할인 가격에 외관 등 작은 손상 복원 서비스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내달 8일까지 ‘스몰리페어(SmallRepair)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스몰리페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액세서리 차량용 옷걸이를 선착순 증정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9월부터 업계 최초로 일반 정비 및 수리뿐만 아니라 차량에 발생하는 사소한 흠집과 손상을 복원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인 스몰리페어 서비스를 2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했다. 추가로 서울 지역의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가 스몰리페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3개 공식 서비스센터 (서울 방배,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 부산 감전 서비스센터) 에서 스몰리페어 프로모션에 나선다. 


스몰리페어 서비스는 차체 표면에 생긴 작은 흠집이나 함몰, 앞 유리의 파임이나 작은 균열, 휠 긁힘 등을 수리하는 외관 복원부터 가죽 및 직물, 플라스틱, 각종 스위치 등의 표면에 생긴 손상을 보수하는 내장재 복원까지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차량의 작은 손상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준다.

스몰리페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차량 수리 시 부품 전체를 교체하거나 차체 전체를 도색하는 대신 손상된 부분만 수리할 수 있어서 합리적인 차량 수리 서비스가 가능하다.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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