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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민한, NC입단 테스트 “복귀하고 싶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프로야구 MVP 출신 손민한(37)이 제9구단 NC 다이노스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으며 그라운드 복귀를 꿈꾸고 있다.

NC는 최근 손민한이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테스트 형식으로 함께 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민한은 앞으로 2~3개월 동안 훈련 프로그램을 거치며 몸 상태 등을 점검받을 예정이다.

NC 구단은 “팀 이름인 NC에는 ‘새로운 기회(New Chance)’라는 의미도 있는 만큼 손민한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손민한은 1997년부터 줄곧 롯데에서 뛰면서 12시즌 동안 103승 72패 12세이브와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2005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며 프로야구 간판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2011년 시즌을 마치고 방출됐다.

손민한은 1년 전에도 NC 동계훈련장을 찾아가 입단 의사를 타진했지만 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재임 때 비리로 구속된 사무총장과의 연루설이 나돌아 입단이 무산됐다.

NC 측은 손민한이 해당 사건과 관련해 무혐의로 결론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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