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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가족사진도 훈훈하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의 주연을 맡은 배우 문근영의 극중 단란한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엔 청담동 며느리가 되려는 ‘한세경’ 역의 문근영을 비롯해 세경의 아버지 ‘한득기’ 역의 정인기, 세경의 어머니 ‘정윤희’ 역의 이종남, 세경의 동생 ‘한세진’ 역의 신혜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인기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길라임의 아버지를 연기한 바 있다. 신혜정은 걸그룹 AOA의 멤버로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카메오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문근영의 2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작인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로 결혼의 조건과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담을 예정이다. ‘청담동 앨리스’는 SBS ‘다섯손가락’ 후속으로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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