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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현대車 전문인력 MOU
서울시와 현대자동차는 지난 1일 강동구 동부기술교육원에서 ‘자동차서비스 기술인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차는 전문인력난을 겪고 있는 자동차서비스 분야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받고 서울시는 동부ㆍ북부ㆍ남부 기술교육원을 수료한 교육생들의 일자리를 확보하게 됐다. 권혁소(왼쪽)서울시 경제진흥실장과 김태석 현대차 서비스사업부 이사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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