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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 2세 가졌나…임신설 모락모락
[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톱스타 커플 애쉬튼 커쳐(34)의 연인 밀라 쿠니스(29)가 혼전 임신설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의 각종 연예 매체는 애쉬튼 커쳐와 동거 중인 밀라 쿠니스가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유가 있었다. 지난 주말 포착된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의 산책 데이트 장면이 포착, 이 사진 속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밀라 쿠니스가 섹시한 몸매는 온데간데 없고 임산부의 D라인을 자랑했기 때문.

그러나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에 대해 아직까지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한편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1998년 인기 시트콤 ‘70년대 쇼(That’s 70‘s Show)’에 출연하며 오랜 우정을 쌓았고 지난해 11월 애쉬튼 커쳐가 전부인 데미 무어와 이혼한 후 올 3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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