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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도 울고 갈 텐미닛녀, 10분이면 男들이…
[헤럴드생생뉴스] 이효리도 울고 갈 ‘텐미닛녀’가 등장했다. 10분이면 모든 남자들을 유혹한다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화성인이다. 초절정 미녀냐고? 아니다. 도리어 평범하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10분이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을 유혹할 수 있다는 치명적 매력의 화성인 ‘텐미닛녀’ 조수아씨가 참석했다.

조수아씨는 이날 녹화에서 대한민국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착한남자와 나쁜 남자의 구별법을 강의하는 것은 물론, 10분 만에 남자들을 유혹하는 그 모든 비법을 전수했다.

조수아씨는 “가슴부터 다리까지 훑는 남자는 오히려 착한 남자”라고 말해 도리어 의아해했지만 그 이유는 있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착한 남자·나쁜 남자를 구별하는 테스트가 진행돼 그 모든 궁금증이 공개된다.

또 조수아씨는 10분만에 남자를 유혹하는 비법도 공개했다. 눈으로 3초, 입술로 3초, 어깨로 7초의 ‘3.3.7 법칙’과 빨대와 짜증의 이색 만남으로 원하는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모두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오는 30일.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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