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슈퍼스타K4’의 참가자 정준영을 비롯한 생방송 진출자들이 꿀잠에 빠져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제작진은 지난 28일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는 TOP7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슈스케4’의 TOP7에 오른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피곤에 치여 깊은 잠에 빠져든 모습.
먼저 로이킴은 가지런히 손을 모은 채 잠에 빠져있는 모습이고, 홍대광과 딕펑스의 김재흥은 쿠션을 끌어안고 있다. 허니지의 배재현과 딕펑스의 김태현 박가람은 목 베개를 베고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잠이 들었다.
4차원 정준영은 특히 바닥에 편히 누워 ‘자유로운 영혼’의 모습 그대로 잠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스케4’는 지난 26일 경연에서 허니지가 탈락해 TOP6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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