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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훈아, 뇌경색 투병 중…“병세 호전됐지만”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나훈아(65ㆍ본명 최홍기)가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다.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11월호는 “나훈아가 지난 여름 뇌경색 증세를 보여 양평 자택에 머물며 양·한방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현재 의사표시는 할 수 있을 정도로 병세가 호전됐지만 여전히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나훈아의 뇌경색 투병설과 관련, 그러나 한 매체는 가23일 가벼운 뇌경색이며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나훈아는 지난 2007년 이후 은둔생활중이며 최근에는 아내 정수경씨와 일년 가까이 이혼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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