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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부제 미모’ 이영애 “인생의 우선 순위는 가정”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영애가 결혼과 출산 후에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영애는 23일 공개된 패션지 ‘엘르’ 11월호 화보를 통해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아시아퍼시픽의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이영애는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깨끗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가슴선이 V라인으로 파인 깃털장식의 화이트 드레스와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뿜어냈다.

 
 사진=엘르

이영애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인생의 우선 순위가 가정이기에 가정을 충실히 지킨 후 연기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결혼과 쌍둥이 출산으로 이어진 행복한 가정생활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지난 7월 루이비통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단독 매장인 프랑스 파리 방돔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화보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라이센스된 ‘엘르’와 함께 루이비통 아시아 커버 및 화보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다른 아시아 전역에 릴리즈 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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