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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늬, 김선아, 성유리와 한솥밥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이하늬(29ㆍ사진)가 배우 김선아, 성유리, 박민영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2일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적인 이미지로 사랑받는 이하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진성 킹콩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하늬는 서울대 국악과 출신으로 뛰어난 음악적 재능도 있을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예능 MC, 뮤지컬, CF까지 다방면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멀티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그만의 매력을 살려 폭넓은 국내 활동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활발하게 진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드라마 KBS ‘파트너’(2009), MBC ‘파스타’(2010), MBC ‘불굴의 며느리’(2011), 영화 ‘연가시’(2012)와 ‘나는 왕이로소이다’(2012),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2009~2010)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김선아, 성유리, 이동욱, 김범, 박민영, 이청아, 이진, 장희진, 이광수, 서효림, 유연석, 송민정, 지일주, 한지완, 윤진이 등이 소속돼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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