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서울패션위크 12돌, 채널동아서 특집방송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이상봉ㆍ지춘희ㆍ스티브J&요니P 등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전망하는 내년 봄ㆍ여름 패션 트렌드를 채널동아(대표 장윤영)를 통해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 주관방송사인 채널동아는 22일부터 28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과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의 실황을 23일부터 중계한다.

2000년 12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하며 첫 발을 내딛은 서울패션위크는 이번 추계행사까지 12년에 걸쳐 걸출한 디자이너와 뛰어난 작품을 양산해 내며 명실공히 국내 최대 패션축제로 성장했다.

이에, 채널동아는 모든 패션쇼의 중계와 함께,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11월 초 방영할 예정이다.

모든 관련 콘텐츠는 채널동아 홈페이지(www.dongatv.net)에서도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pd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