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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도영 결혼 “12월22일, 일반인 여친과 화촉”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서도영이 오는 12월 22일 결혼한다.

서도영의 소속사인 GNG에 따르면 서도영은 1년 6개월 넘게 교제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12월 22일 저녁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도영은 양가 상견례를 통해 결혼 날짜를 확정 했으며 구체적인 진행 사항들은 추후 결정 할 예정이다.

서도영은 “지인들에게 알리기도 전에 기사가 나와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저를 축하 해주시기 위함이라 생각하니 감사 할 뿐이다“라며 ”지인들께 기사를 통해 저의 결혼 소식을 접하게 해드려 너무 송구스럽고 죄송스런 마음뿐이지만 찾아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서도영은 윤석호 PD의 ‘봄의 왈츠’에서 한효주, 다니엘 헤니 등과 주연을 맡아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으며 이후 ‘못말리는 결혼’,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가시나무새’ 등에 출연하며 일본 내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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