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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숀리, ‘알통 뽀로로’로 변신한 사연은?
스타 트레이너 숀리가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로 깜짝 변신했다.

숀리는 9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통 뽀로로, 숀뽀로, 보경아 어쩜 아빠 보다 알통 포즈를 더 잘하니?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숀리는 4살배기 딸과 함께 귀여운 포즈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딸과 함께 가수 유리와 찍은 ‘유 캔 두 잇(U can do it)’ 뮤직비디오의 춤을 함께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유리는 “성장판에 좋은 ‘유 캔 두 잇’을 아이들에게 빨리 전파하러 가야겠네요”라고 말했다.

유리와 숀리가 참여한 ‘유 캔 두 잇’은 총 23개의 동작으로 이루어져 장소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유 캔 두 잇’은 국민생활체육진흥공단과 시장경영진흥원과 연계해 ‘제 2의 국민체조’로 만들어 많은 국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유리와 숀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 30분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힐링 콜라보레이션 앨범 런칭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5일 오후 6시와 6일 오후 3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유 캔 두 잇’ 플래시몹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슈 속보팀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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