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곽현화 주연 섹시 코미디 ‘전망좋은 집’ 10월 25일 개봉 확정
개그우먼 곽현화가 주연한 섹시 로맨틱 코미디 ‘전망 좋은 집’이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

‘전망 좋은 집’은 직장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성(性)에 대한 극과 극의 생각을 가진 2명의 오피스 레이디 ‘미연(곽현화 분)’과 ‘아라(하나경 분)’을 통해 그려낸 작품이다.

극중 곽현화는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자신의 몸에만 관심이 있고 자신의 내면에는 관심이 없는 남자들이 싫어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연애 초보 ‘미연’ 역을 맡아 전라의 올 누드 연기까지 과감하게 소화해 내며 첫 주연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동안 ‘나는 딴따라다’ 시즌 1을 통해 ‘탁현민’, ‘김조광수’ 등과 DJ로 활약하며 늘 논란의 중심에 선 곽현화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