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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카’ 티아라, 깜찍 트럼프 요정으로 변신..‘섹시+중독’

걸그룹 티아라가 깜찍한 트럼프 요정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아라는 9월 13일 오후 방송된 Mnet의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섹시러브(SEXY LOVE)’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트럼프를 차용한 복장으로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티아라는 감각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에 포인트 안무인 로봇춤으로 흥을 높였다.


‘섹시러브’는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러비더비(LOVEY-DOVEY)’로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의 4번째 시리즈 작품이다.

지난 5일 공개된 로봇 댄스버전은 조회수 18만 9252회를 기록하며 뮤직비디오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발라드곡 ‘낮과 밤’ 뮤직비디오 역시 10만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카라, 시크릿, 오렌지 캬라멜, FT 아일랜드, 티아라, UV, 제국의 아이들, B.A.P, BTOB, 럼블피쉬, EXID, 솔비, TWO X, EVOL, 후레쉬보이즈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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