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세계 4대 인형녀 “비현실적인 미모…놀라워”
세계 4대 인형녀

[헤럴드생생뉴스] 비현실적인 미모를 가진 ‘세계 4대 인형녀’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13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를 능가하는 세계 4대 인형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세계 4대 인형녀로 꼽히고 있는 미녀들은 영국 소녀 다코타 로즈, 러시아의 21세 여성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중국의 여고생 인형녀 왕지아인(王嘉韻), 구체관절인형을 닮은 영국의 15세 소녀 비너스 앤젤릭이었다.

 
▲세계 4대 인형녀.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영국의 다코타 로즈, 중국의 왕지아인, 영국의 비너스 앤젤릭, 러시아의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이들은 한결같이 인형을 빼닮은 큰 눈망울과 갸름한 얼굴, 하얀 피부에 가날픈 몸매를 자랑하는 드라마틱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는 19세 소녀 아나스타샤 쉬파지나로 애니매이션에 등장할 법한 외모와 한 줌 허리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나스타샤는 자신이 즐겨보는 만화 속 주인공과 닮고 싶어서 마른 몸과 창백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 4대 인형녀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4대 인형녀 모두 사람이라는게 신기하다” “세계 4대 인형녀들 예쁜데 호감도는 좀…” “세계 4대 인형녀 정말 인형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