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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도라 ‘파워광고’, 재택홍보 알바로 인기

24시간 광고비 1천원 가능한 펀도라 ‘파워광고’


인터넷을 매개로 한 사업체에서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온라인 광고다. 경쟁업체와의 차별성을 알리기 위해 광고를 집행하려고 해도 어떤 방식, 어느 정도의 비용을 투입하는 것이 적정한 수준인지 판단하는 것도 어렵다.


펀도라(대표 최정우)의 ‘파워광고’는 하루 동안 1,000원에서 3,000원이라는 적은 금액으로 블로그와 카페,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광고를 무제한 노출,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파워광고는 광고주로서는 비용대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잠정적인 소비자인 펀도라 회원들은 광고를 시청하고 홍보하면서 수당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원들은 펀도라 사이트에 등록된 업체의 광고를 일정시간 시청하는 것으로 수당을 받을 수 있다.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가 제작한 이미지와 상품 내용을 일정시간 시청해야 포인트가 적립이 되며 펀도라 사이트 가입 후 분양 받은 분양홈페이지와 자신의 블로그, 카페, SNS 등을 통해 광고를 비회원이 시청하게 하는 홍보활동은 더 높은 수당이 지급된다.

 


이처럼 회원들의 열성적인 홍보에 비례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기 때문에 재택알바, 재택부업으로 펀도라를 선택한 회원들도 많다.


펀도라 관계자는 “잠정적인 소비자들을 참여시켜 광고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픈마켓, 중소형 사업자 등 광고가 꼭 필요한 광고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본이 부족한 사업자 역시 부담 없는 가격의 펀도라 파워광고 서비스에 관심을 둘 만하다”고 설명했다.


펀도라의 파워광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undorabox.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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