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억’ 소리나는 귀걸이 세트
갤러리아 직원이 까르띠에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백화점이 9일까지 진행하는 ‘헤리티지(브랜드별 대표상품) 전시회’에 나온 제품은 전 세계에 딱 1개만 존재하는 것인데다 초고가여서 눈길을 모은다. ‘팜리프(Palm Leafㆍ왼쪽)’라는 이름의 목걸이는 귀걸이와 세트로 판매되며 1억5660만원이다. ‘오와조(Oiseauㆍ가운데)’라는 이름의 새 모양 브로치는 1957년 생산된 것으로, 가격이 무려 4억1400만원이다. 거북 모양을 한 ‘또르뚜(Tortue)’라는 브로치는 1억5200만원이다. 

[사진제공=갤러리아]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