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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단독콘서트’ 씨스타 “기대 반, 걱정 반 심정으로 준비 中”
걸그룹 씨스타가 첫 단독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씨스타 측 한 관계자는 8월 29일 오후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공식적인 활동을 끝낸 씨스타 멤버들이 첫 단독콘서트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멤버 다솜과 보라는 각각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와 토요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시즌2’ 촬영 때문에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콘서트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인 만큼 멤버들 모두 기대 반, 걱정 반 심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콘서트에서 보여 줄 씨스타만의 색다른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9월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팜므파탈’이라는 타이틀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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