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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 연인들’ 건일 “박상면 선배님께 많이 배우고 있다”
남성그룹 초신성의 건일이 KBS2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일은 ‘해운대 연인들’에서 삼촌수산의 막내삼촌, 이동백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어른스러운 성격인 반면 다혈질 적인 면도 갖고 있는 인물로, 그는 이번 드라마 에서 이재용(이순신 역)과 박상면(부영도 역), 그리고 임하룡(고중식 역) 등 쟁쟁한 선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최근 본지와 만난 건일은 “현장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연기하는 선배님들과 호흡이 잘 맞는다. 좋은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특히 박상면 선배님께 많이 배우고 있다. 대본에서 표현 된 것, 그 이상을 하셔서 저에게 좋은 경험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일은 현재 중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해운대 연인들’의 촬영에 한창이며, 더불어 초신성의 신곡 ‘폭풍속으로’를 통해 음악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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