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추가 요청에
단체용 티켓 일부
일반용으로 전환


올해 두 번째 열리는 ‘Re-imagine! 헤럴드디자인포럼 2012’에 대한 기업 및 관련 전문가, 대학생들의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디자인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목표로 하고 있는 헤럴드디자인포럼의 올해 행사에는 이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새로운 디자인 흐름에 대한 견해를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과 실용성이 보편화돼 이제는 디자인이 경쟁력인 시대에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꿀 수 있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달 초 본격 판매에 들어간 디자인포럼 티켓 예매율이 27일 현재 90%를 넘었습니다. 특히 행사 첫날인 9월 20일분의 일반 티켓은 조기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포럼 사무국에서는 단체용으로 분류해놓았던 티켓 일부를 일반 예매로 바꾸어 여러분의 요청에 부응하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전체 일정에 참석할 수 있고 크리스 뱅글과 피터 슈라이어의 특별강연, 강연자들이 제공한 작품의 옥션(경매), 강연자와의 만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티켓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성황리에 준비 중인 제2회 ‘Re-imagine! 헤럴드디자인포럼 2012’의 예매를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Re-imagine! 헤럴드디자인포럼 2012

▶본행사 기간: 2012년 9월 20일(목)~21일(금)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주요 강연자: 크리스 뱅글(자동차 기타), 피터 슈라이어(자동차), 안도 다다오(건축), 장샤오강(미술), 하라 겐야(가구ㆍ라이프스타일), 브루스 덕워스(광고), 스티브 정(디지털 아트)

▶문의 및 티켓 예매: www.herald-forum.com

   이메일: heraldforum@ioconvex.com

   전화: 02-727-0044~5, 디자인포럼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