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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러와’ 400회 시청률 5%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MBC ‘놀러와’의 400회 특집 시청률이 5%로 부진했다.

28일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전 날 ‘놀러와’ 400회 특집 시청률은 전국 5%로 전회(4.4%) 보다 불과 0.6%포인트 올랐다.

이 날 ‘놀러와’는 지난 9년 400회 동안의 기네스를 선정했다. 400회 동안의 최고 시청률은, 당시 화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연배우 김선아가 출연한 58회로 24.8%를 기록했다. 최고령 게스트는 84세로 송해, 최연소 게스트는 ‘해를 품은 달’의 아역스타 김유정(12)이었다. 최다 출연 게스트는 가수 윤도현으로 총 10회 출연했다. 최다 어록 게스트는 가수 김태원, 골방 간식을 가장 많이 먹은 게스트는 김구라가 뽑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의 시청률은 전국 10.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SBS ‘힐링캠프’ 기성용 출연 2탄은 전국 8.9%였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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