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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미라 최근 모습…“우월한 각선미, 소녀시대급?”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버거소녀’ 양미라가 돌아왔다. 여전히 크고 동그란 눈에 더 성숙해진 모습이다.

양미라의 소속사 측은 13일 양미라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양미라는 ‘귀여운 소녀’에서 ‘여인의 향기’를 풍기는 숙녀가 된 모습. 특히 늘씬한 각선미가 걸그룹 못지 않은 우월함으로 눈길을 끈다.

시스콤을 종횡무진했던 하이틴 스타 이미지의 양미라는 공백기간동안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학업에도 매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4학년에 대학 중인 양미라는 졸업을 앞두고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연기자로의 컴백을 준비 중이다.

양미라의 최근 모습은 접한 누리꾼들은 “각선미가 소녀시대 못지 않다”, “볼살은 다 어디 간거지?”, “양미라, 이제 다시 연기하는 건가?”라는 반응을 전하며 반가워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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