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창덕궁 주합루 · 연경당 보물 지정
창덕궁 주합루<사진>와 연경당이 각각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14일 고궁 건조물문화재 중 역사ㆍ예술ㆍ건축적 가치가 큰 창덕궁 주합루와 창덕궁 연경당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창덕궁 주합루(보물 제1769호)는 정조가 즉위한 해인 1776년 창덕궁 후원에 어제(御製ㆍ임금이 몸소 지은 글)와 어필(御筆) 보관을 위해 건립한 2층 건물이다.

박동미 기자/pd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