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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모 대결?…걸그룹 비키니 잡지 표지모델 등장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다재다능한 네 친구가 모여 걸그룹 비키니가 된 재인 해이 미지가 이번엔 미모를 한껏 뽐냈다.

지난 6월 일렉트로닉풍 트렌디 댄스곡 ‘Dance Party(댄스파티)’로 공식 데뷔한 비키니 네 멤버가 잡지 ‘트렌드잇’ 8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한 것.

소속사 스타팩토리 전주용 대표는 “건강미를 어필하고 친근한 걸그룹으로 팬들 곁으로 다가가고 있는 비키니는 이번 표지모델 촬영에서도 상큼발랄한 이미지를 잔뜩 부각시켰다”며 “걸그룹 가수지만 멤버들이 모두 이전부터 연기와 모델 그리고 운동까지 두루 섭렵한 쟁쟁한 이력을 갖고 있어 화보 촬영에서도 가진 ‘끼’를 십분 발휘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노래 이외에도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다.

재인은 학창시절부터 육상선수로 ‘질주본능’을 갖고 있다. 재인은 남다른 운동신경에 연기력까지 겸비한 재원이다.

미지는 이미 오랫동안 요가로 다져온 몸매로 미스코리아 본선까지 진출했던 미모의 연기학도 출신이다.

멤버 해이 역시 몸을 움직이면 그 자체가 리듬이 되고 율동이 되는 천부적인 연예인이다.

밝고 자유분방한 이들 네명의 멤버 비키니지만 팬들 앞에선 언제나 친근하고 편한 미소로 활짝 웃는, 에너지 넘치는 걸그룹이 팬들 곁으로 본격 다가가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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