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TV가 보유한 30만건의 동영상 중에서 여성들이 좋아하는 동영상 선별해 제공
- 파우치 웹 오픈을 기념해 총 100명을 선발해, 패밀리 레스토랑 쿠폰, 커피머신 등 제공
［헤럴드경제=남민 기자］곰TV(대표이사 배인식ㆍwww.gomtv.com)는 26일 유행을 앞서가는 감각적인 여성이 선호하는 뷰티와 패션 콘텐츠를 선별해 제공하는 여성 채널 ‘파우치 (http://pouch.gomtv.com)’
‘파우치’는 유행을 선도하는 ‘잇걸’을 타깃으로 곰TV가 보유한 30만 건의 동영상 중에서 여성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엄선해 패션/뷰티, 라이프/헬스, 스타, 음악, 영화, 드라마 섹션에서 인기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파우치’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깔끔한 디자인과 보기 편한 콘텐츠 정렬 방식 그리고 화제가 되는 동영상을 집중적으로 배열해 여성들이 빠르고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즐겨 찾고,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콘텐츠에 “좋아요!” 버튼을 눌러 각 콘텐츠에 대한 여성들의 선호도를 알 수 있게 했고, 인기가 많은 콘텐츠를 한눈에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곰TV는 ‘파우치’ 오픈을 기념하는 ’파우치 오픈 축하 이벤트‘를 시작한다. ’파우치 오픈 축하 이벤트‘는 ‘파우치’에 매일 체크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8명을 선발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머신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파우치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파우치 소문내기‘ 이벤트는 새롭게 오픈한 파우치의 URL을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스크랩한 고객 중에서 총 100명을 선정해 베니건스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8일이다.
김정은 ㈜그래텍 곰TV 이비즈사업본부 팀장은 “여성이 좋아하는 콘텐츠만을 선별해 제공하는 파우치 웹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파우치는 잇걸들을 위한 최신 유행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곰TV가 보유중인 30만건의 동영상 중에서 여성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만을 모아 공급한다. 향후 파우치는 패션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세계의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목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 할 예정이다. 유행을 선도하는 앞서가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suntopi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