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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아이유 식사…“나도 좀 껴주면 안될까”
[헤럴드생생뉴스] 가요계 절친 수지와 아이유의 식사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 아이유 같이 식사하는 장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미쓰에이 수지와 가수 아이유가 한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아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아이유가 한 살 많은 93년생이지만 가요계를 대표하는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수지 아이유 식사 직찍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기 끼고 싶다”, “편한 분위기네 둘이 정말 친한듯”, “살짝 가서 친구인 척 하고 싶네“라는 반응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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