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는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정일우와 작품을 하면서 이슈가 많이 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특히 ‘입술 실종 키스신’ 장면이 있었는데 막상 슛에 들어가니 눈앞에 별이 번쩍 거리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강심장’ 제작진은 당시 ‘입술 실종 키스’ 장면을 공개하였고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키스신 소식에 시청자들은 “이청아가 빨려 들어가겠어요. 입이 안 보여”, “블랙홀 입술에 나도 빨려 들어가고 싶다는”, “치수랑 은비 드디어 첫 키스, 다음 주도 본방 사수”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이청아를 비롯해 리지, 이청아, 남경주, 전수경, 박기영, 솔비, 신동, 규현, 빅토리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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