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SKT, LTE 새광고 눈길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LTE 경쟁에서의 자신감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 ‘LTE done!’ 시리즈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LTE done!’ 시리즈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신하균을 투톱으로 내세워 커버리지와 속도는 물론, 세계 최초 멀티캐리어 기술 상용화 등으로 앞서나가는 SK텔레콤의 자신감을 파워풀하게 표현하고 있다.

SK텔레콤 측은 “이 광고는 지난해 7월 LTE 서비스 도입 이후 선도적 기술력과 차별화된 콘텐츠경쟁력으로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라며 “때마침 광고 출시 시점에 맞춰 지난 20일 국내 최초 LTE 가입자 수 400만명을 돌파해 의의를 더했다”고 말했다.

‘LTE done!’ 시리즈는 이번 론칭 편을 시작으로 향후 SK텔레콤의 기술 리더십을 보여주는 다양한 후속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은 “부동의 이동통신 1위 사업자답게 SK텔레콤이 속도, 커버리지, 기술력, 서비스 등 LTE 경쟁의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자신있게 보여 주고 싶었다”며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SK텔레콤의 당당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